글 수 184


언제쯤 그리움의 봇짐을 펼쳐 볼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그립다 말고
환히 다가가 안길 수 있을까
나는 깊고 어두운 산에 별을 내려놓고
그 별을 세운다.
2012.01.16 20:00:44
눈이 내려야 하는데
겨울비가 시심 하나 봅니다.
sook 이님께서 눈을 그리워하신다면 겨울의 끝자락이어도
작은 바램이나마
K_-sook 님의 뽀하얀 눈이 뿌려 온 세상을 뒤덮어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중에, 옆모습 아름답습니다.
2012.01.16 23:21:42
겨울비가 여름 장마비처럼, 새순 돋아 오르는 무렵의 봄비처림 내립니다.
옛날 시골에선 이런 날이면 질척거리는 빗길을 걸어다니기 적잖이 불편했었는데
그래도 도심에서는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외에는 진흙탕길을 걸어야 하는 불편은 겪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늘 비오는 날.
온종일 바빴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한 커피향같은 하루 보낸것 같습니다.
내일은 따뜻한 햇살이 아침을 반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이 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묻어온 피로를 말끔히 씻으시고 내일 아침을 기대해 보아요.
편안한 시간, 행복한 꿈나라 보내셔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때쯤 눈이 와야 하는데 ... 비라니요.
찬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